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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청사 아우름실에서 ㈜탑선, 장성 방울샘라이온스클럽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부합하는 장학금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연계·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탑선은 2026년도에 장성 지역 초·중·고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7,2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봉사 단체인 장성 방울샘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월 관내 고등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뜻을 보탰다.
정선영 교육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동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키워내는 든든한 협력체계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탑선과 장성 방울샘라이온스클럽 관계자들 또한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성의 인재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뜻을 밝혔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08.27 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