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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한 불용 농기계 가운데 수리·정비 후 활용이 가능한 트랙터 등 4종 5대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각했다.
이번 매각은 내구연수 경과 등으로 불용 결정된 농기계 중 아직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를 필요한 농업인에게 매각함으로써 농기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 기회를 제공해 지역 농업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매각 과정은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
이번에 농기계를 매입한 한 농업인은 “새 농기계를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있었는데 필요한 농기계를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영농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불용 처리되는 농기계라도 정비를 통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장비가 있다”며 “앞으로도 활용 가능한 불용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농기계 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6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