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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하반기 전남광주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중점사항을 공유하고 통합교육청 출범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학사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순천대학교 문승태 교수는 ‘통합교육청 시대, 학교 현장 안정화를 위한 교감의 역할’ 이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통합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교감이 교육청과 학교, 교장과 교직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며 “소통과 조율을 통해 학교공동체의 안정과 신뢰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부서별 하반기 주요 현안과 전남광주교육 중점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성장과 교육공동체의 안정을 위해 노력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전남광주 교육의 강점을 살려 학생들의 배움과 삶의 영역을 넓히는 미래교육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08.26 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