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상하면, 무더위 속 취약계층 안전 지킴이, “응급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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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하면, 무더위 속 취약계층 안전 지킴이, “응급꾸러미” 전달

고창군 상하면, 무더위 속 취약계층 안전 지킴이, “응급꾸러미” 전달 (고창군 제공)
[클릭뉴스] 고창군 상하면이 ‘기후대응 문안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폭염 대비 응급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면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온음료, 냉감패드 등 폭염에 대비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응급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기후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과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