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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방안과 협력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북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단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일정 및 협력방안 △어린이 통학로 안전 관련 건의·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고 △자치경찰제 이원화 추진 등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현재 도내에서는 80개 초등학교에서 8275명의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등에 참여하고 있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어린이 통학로 안전 관련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교통안전 정책에 반영하고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연주 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학부모와 어린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4 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