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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은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태안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LED 전등 교체 세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둡고 노후된 주거 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 7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0만원 상당의 방·주방·화장실용 LED 전등 교체 세트가 전달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태안로타리클럽 조항영 회장을 비롯해 지현우, 박경배, 장필종, 최진서 배종선, 정영모, 김철성, 정병준 회원 등 9명이 참석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전달된 LED 전등 세트는 대상 가구의 방, 주방, 화장실 등에 설치되어 어두웠던 실내를 밝히는 것은 물론, 고효율 조명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효과까지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항영 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한층 더 밝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온기를 전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희신 태안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태안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태안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쌀 10kg 30포를 기탁한 바 있으며 2025년 쌀 기탁, 2023년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4 0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