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청년정책 통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 충청지역 종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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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정책 통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 충청지역 종합대상

참여부터 창업·일자리·주거·문화까지… 청년 삶 전반 아우른 정책 성과 인정

홍성군 청년정책 통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 충청지역 종합대상 (홍성군 제공)
[클릭뉴스]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아이디어는 창업으로 지역에서의 도전은 정착으로 이어온 홍성군의 청년정책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청년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성장의 주체로 강조해 온 박정주 홍성군수와 함께, 홍성군은 참여·창업·일자리·주거·문화·교육·지역활동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홍성군은 이러한 청년친화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충청지역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직접 활동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과 청년, 민간을 연결하는 기반을 꾸준히 넓혀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도를 평가해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과 청년친화행정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 충청지역에서는 홍성군과 천안시가 종합대상을 수상한다.

홍성군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주체로 바라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활동을 지원해 왔다.

민간거버넌스 ‘홍성통-청년통’간담회와 홍성청년네트워크 토론회, 청년정책협의체 등을 통해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청년피크타임’, ‘청춘장 프로젝트’, 야간마켓 ‘밤장’, ‘클럽무제’, ‘무정형마켓’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활동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원도심 갓생살기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원도심에서 일상과 지역활동을 경험하고 지역의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며 새로운 관계와 활동을 만들어가는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청년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위한 지원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단계별 창업 프로그램과 로컬창업 지원을 통해 창업 역량을 높이고 ‘잇슈창고’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활동과 교류를 지원하는 한편 청년 공유오피스와 창업상담소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학과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청운대·연세대·제주대·상명대 등과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와 창의그룹캠프, 로컬해커톤 등을 추진하며 청년과 대학,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했다.

또한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과 함께 청년월세·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빈집 리모델링 무상임대 등 일자리와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했다.

특히 홍성군은 청년정책을 일자리나 경제적 지원에만 한정하지 않고 참여·창업·주거·문화·교육·교류·지역활성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행정과 청년·민간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은 청년을 위한 정책을 넘어 청년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활동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