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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승하가 어르신을 위해 쌀 31포를 기탁하면서 시작됐다.
쌀을 전달받은 인제경로당 어르신들은 사용할 1포만 남기고 나머지 30포를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다비다회관에 다시 기부해, 더 많은 이웃과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
어르신들이 다시 기부한 쌀 30포는 무료급식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제경로당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남은 쌀은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누는 것이 처음 기부해 주신 분의 뜻을 더욱 의미 있게 이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다회관은 2024년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승하는 남제동에 소재한 조경·토목 전문회사로서 환경개선과 정원가꾸기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1 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