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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2일 제298회 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순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예산 163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올해 상품권 할인율을 상시 10%, 명절 등 특별기간에는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을 통해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지원이 확대되면서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도 역대 최대인 235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추석 명절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이어지도록 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시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확대가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은 높이고 소비는 지역 안에서 선순환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과 상품권 판매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순천사랑상품권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주요 민생경제 정책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8 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