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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농경지의 토양 수분이 감소하고 벼 생육 저하 등 가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농작물 생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적기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화순군은 지난 11일 폭염·가뭄 상황대응 판단회의를 열고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산림과는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진화차 2대를 활용해 가뭄이 심한 벼 재배 농경지를 중심으로 긴급 급수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가뭄으로 인한 벼 생육 저하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 상황과 농작물 생육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물 공급이 필요한 농경지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가용 인력과 장비를 적극 활용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4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