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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2026년 재난 자원봉사단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전통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생활 속 안전 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 20여명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규칙적으로 휴식하기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생수와 쿨토시, 쿨스카프 등 폭염 대응 물품 700세트를 배부하며 고령층과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임영서 남도사랑보성군봉사단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군민들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곳곳에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남도사랑보성군봉사단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폭염과 온열질환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도사랑보성군봉사단은 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돌봄, 환경정화 등 지역 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4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