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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합 운영은 2026년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부터 노인·장애인에 이르기까지 건강 민감 계층을 위한 촘촘한 급식 안전망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센터는 법적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개소와 재가노인복지시설 2개소 등 총 3개소를 시범 운영 시설로 선정해 선제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판식에는 배인호 센터장과 홍성군보건소 관계 공무원, 각 시설장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안심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현판 부착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현장의 실질적인 위생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된 총 76개 급식소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위생 및 식재료 관리 지도 △대상별 방문 교육 △이용자 상담 및 영양 판정 △연령별 균형 잡힌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등 전문적인 급식 관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배인호 센터장은 “취약계층의 급식은 결코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3개 시설의 현판식이 마중물이 되어 관내 더 많은 소규모 시설들이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정영림 보건소장은 “사회복지시설의 통합 등록은 지역사회 급식 안전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4 0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