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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비 활동은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 등으로 훼손되거나 색이 바랜 게양기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에게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원들은 신양면 24개 마을회관의 게양기를 점검하고 상태가 좋지 않은 게양기는 모두 교체했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마을마다 깔끔하게 정비된 게양기를 보니 마음까지 새로워지는 기분”이라며 “신양면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나라사랑 애국심과 애향심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되찾은 소중한 자유와 독립을 기리는 뜻깊은 날인 만큼, 앞으로도 깨끗하고 올바른 모습으로 게양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4 0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