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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한 영광군의회 조일영 의장, 영광경철서 김종신 서장, 재8332부대 2대대장 이효상 중령 등 민·관·군·경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앞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다각도로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영광군과 제8332부대 2대대가 각각 실제훈련 계획 및 총괄 준비 사항을 보고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 실제 훈련기관으로 지정된 영광군은 오는 8월 19일 국가중요시설인 한빛원전을 대상으로 한 테러 대응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세일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굳건한 안보와 철저한 재난대비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재차 강조했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동안 영광군은 실제훈련과 더불어 3건의 전시현안 과제 토의를 이어가고 오는 20일에는 영광읍 일원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한 민방위 대피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3 1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