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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고독사를 예방하고 이웃 간 교류가 적어 소외되기 쉬운 원룸 거주자 가운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일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거주 여부 확인과 위생상태, 체납 등 위기 징후 점검, 건물 관리인 및 거주자 면담 등을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특별한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는 발견되지 않았다.
삼일동은 이웃 간 왕래가 적은 원룸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건물 관리인과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연락 체계도 구축해 거주자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주민센터로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향후 위기가구가 발생할 경우 민·관 복지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도 이어갈 방침이다.
명미숙 삼일동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발판 삼아 더욱 체계적인 위기가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망을 가동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삼일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3 1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