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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는 고창군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비 2000만원을 지원했다.
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숨 쉬는 한수원으로서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장면에 거주하는 유동영씨도 100만원의 성금을 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
이는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개인 기부자 유동영씨는 성금을 전달하며 “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2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