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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사업으로 '레일리-진짜로 떠나다'로 청소년이 직접 계획해 진행하는 여행으로 '장흥역에서 시작하는 청소년 여행 가이드북'제작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부산 여행에 이어 마지막 여행지인 서울을 가기 위해 모든 일정은 청소년들이 직접 회의를 통해 계획했다.
이번 서울 여행은 역사와 문화의 특색을 살려 △국립중앙박물관 △덕수궁 야간관람 △서대문형무소 △용산CGV IMAX관 영화관람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한강 여의도 크루즈 등을 체험하며 다양한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여행은 전남 장흥역에서 출발해 목포역을 거쳐 용산역까지 이동하는 기차 여행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에게 서울까지 기차로 이동하는 특별한 경험과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했다.
여행의 주제 선정부터 일정 구성, 방문 장소 결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회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자기주도성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서울 여행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벌써 세 번째 여행인데, 목포와 부산에 이어 서울까지 친구들과 함께 장흥에서 출발해 다녀온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번 여행을 바탕으로 가이드북도 열심히 제작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여행을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2 1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