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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사업과 관련해 입지 선정 이후 지속돼 온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론화 과정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자원순환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시민주권위원회의 이번 의결과 관련 조례 절차에 따라 공론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책토론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론화추진위원회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중립적 인사로 구성해 공론화 전 과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정책토론 개최, 시민참여단 구성, 정책토론 결과 및 권고안 작성 등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토론은 공론화추진위원회 구성 등 사전절차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주권위원회의 이번 의결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충분히 숙의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공론화 결과를 향후 정책결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2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