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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12일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5세대 8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 건국훈장 수훈자 강신홍·전영상 지사의 유족, △건국포장 수훈자 정종엽 지사의 유족, △ 대통령표창 수훈자 박창선 지사의 유족, △애족장 수훈자 최제학 지사의 유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이 걸어온 독립운동의 발자취와 가족들이 기억하는 생전의 모습을 공유했다.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광복 81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뜻이 후대에 올바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유족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2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