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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폭염과 열대야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40가구로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 등 영양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몸과 마음이 지치신 어르신들께서 든든한 영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지호 면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세심하게 주변을 살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산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7 1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