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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중화권 관람객 유치와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된 아도라크루즈 초청 팸투어의 일환으로 8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팸투어 일정 중 여수 구간에 맞춰 진행됐다.
팸투어는 여수시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특별시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아도라크루즈 기항지 담당자와 중국 주요 지역 및 제주 현지 여행사 관계자 20명 등 총 2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라마다 호텔 전망대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조성 현황을 살펴보고 오동도와 여수해상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여수 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섬섬여수 크루즈 협의체’ 만찬 간담회를 열어 섬박람회를 소개하고 박람회 기간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인센티브 등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지역 여행업계가 선사와 현지 여행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소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글로벌 주요 크루즈 선사 관계자 및 크루즈 전문 여행사 등을 초청해 2027년 여수 기항 상품 개발과 입항 확대를 위한 대규모 팸투어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아도라크루즈가 총 10항차, 2만 2000여명 규모로 여수항에 입항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섬박람회 기간에는 5항차, 8000여명이 입항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아도라크루즈와 여수지역 여행업계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중화권 관광객을 위한 결제환경을 확대하는 등 크루즈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섬섬여수 크루즈협의체 간담회 모습 배포일: 2026년 8월 7일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7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