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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감곡면지역발전협의회 김봉한 회장이 냉장고와 생수를 기증하면서 마련됐다.
폭염이 잦아지고 강도도 높아지는 가운데 야외 활동이 많은 면민들의 탈수와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다.
냉장고는 면사무소 입구에 설치돼 무더위에 지친 면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생수를 꺼내 마실 수 있다.
특히 폭염 속에서 이동하거나 야외에서 일하는 주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성훈 면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가 높아지면서 면민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얼음 생수 냉장고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폭염 대응책을 마련해 면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7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