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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설은 염소가 사료를 먹는 동안 개체를 고정할 수 있어 예방접종과 건강상태 확인, 치료, 선별 등의 작업을 적은 인력으로 수행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개별 급이를 통한 먹이 다툼과 부상 예방, 임신축·육성축 분리 관리, 어린 염소의 이유 방법 등을 익혔다.
또한 통로와 출입시설을 활용해 치료축이나 출하축 등 필요한 개체를 효율적으로 분리하는 방법도 살펴봤다.
현장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염소를 잡거나 이동시키는 데 많은 인력이 필요했는데, 시설을 활용한 관리 방법을 직접 보니 우리 농장에 적용할 부분이 구체적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사양관리 효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6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