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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취약한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폭염 대응지침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전파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협의해 근무 시작·종료시간과 근무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이온음료를 제공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도 철저히 이행하도록 관리했다.
또한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는 ‘장애인 폭염 대비 및 대응요령’을 활동지원사에게 전파해 이용자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도록 하고 중증·독거장애인 등 폭염 취약 이용자를 중심으로 상시 안부 확인과 방문을 확대하도록 요청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폭염은 장애인에게 더 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장애인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5 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