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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폭염으로부터 고령층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과 마을 담당 직원, 이장 등 민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안전지킴이’는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냉방기 작동 여부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쉼터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주민 건의 사항도 수렴해 현장에서 조치하거나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대1 밀착 관리를 실시한다.
담당 공무원과 이장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폭염이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
손규호 노동면장은“극한 폭염으로 면민들께서 일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5 1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