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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버블쇼와 버스킹 공연 등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방문객들은 국동항의 아름다운 바다와 야경을 배경으로 피크닉을 즐기며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특히 이틀간 2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이 여수의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감성 피크닉존과 먹거리부스, 무료 피크닉 매트 대여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며 버스킹 공연은 8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개장행사에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계절별 콘텐츠를 선보여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이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여수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4 1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