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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건강관리는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이어진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간호사가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가정 방문을 실시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으로는 폭염 예방물품인 쿨스카프를 지원하고 문자 발송과 전화 상담, 가정 방문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한낮 야외활동 자제, 냉방기 적정 사용 등 폭염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과 119에 즉시 연계하는 등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영암군보건소는 관계 부서와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온열질환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폭염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큰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들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3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