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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음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세대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동행프로젝트Ⅲ'의 일환으로 청년 예술가들이 교향악단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시립교향악단은 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 해설과 함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으로 구성해 음악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제18변주 안단테 칸타빌레'를 비롯해 생상의 '죽음의 무도', '동물의 사육제'등 클래식 명곡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주시는 친숙한 영상 콘텐츠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음악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5000원이며 입장권은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포스터 별도 첨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3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