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 및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의료진과 학생으로 구성된 봉사자 3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질환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레진 수복, 유치 발치, 스케일링, 불소 도포 등 다양한 치과 진료 서비스와 구강 교육을 제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구강질환 예방에 힘썼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 건강 증진은 물론, 미래 치과의사로 성장할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양연미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아동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구강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경제적 부담이 큰 치과 진료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신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관계자 여러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3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