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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군비 사업 4가구와 전남광주특별시 연계 사업 1가구를 포함해 총 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3가구가 신청한 상태로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진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최근 3년 이상 모국 방문 경험이 없는 법률상 혼인관계의 다문화가정이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아 최근 3년 이내 모국을 방문한 가정은 신청할 수 없으며 본인 부담으로 최근 3년 이내 방문한 경우에는 신청은 가능하나 모국 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보다 후순위로 선정된다.
지원금은 가구당 최대 300만원으로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에는 전액을 지원하며 일반가정은 왕복 항공요금의 90%를 지원하고 10%는 자부담이다.
대상자 선정은 거주기간, 경제적 여건, 모국 방문 경과기간, 가족센터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도, 동거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8월 1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가정은 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되며 사업은 올해 12월 10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고향 방문은 결혼이민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다문화가정에서는 빠짐없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31 1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