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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문화예술인, 지역 주민이 참석해 지난 1년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돌잔치 행사는 아프리카 타악 공연팀 젬베콜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동미자전거음악단의 빠삐용Zip 퍼레이드, 글로벌 장터, 지역 할머니들의 그림과 유물을 선보이는 할머니 서랍장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전국 유일의 실제 교도소를 활용해 조성된 빠삐용Zip은 지난해 개관 이후 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다.
뿐만 아니라, 12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며 지역의 새로운 K-콘텐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오는 8월 2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간 동안 장흥군은 빠삐용Zip을 무료 개방했다.
이곳에서는 AR 방탈출 및 연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K-DRAMA in Prison'프로그램과 함께 빠삐용Zip 방문객 전원에게 인생네컷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난 1년은 폐쇄와 억압의 공간이었던 옛 교도소가 문화와 사람을 잇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 영상산업을 연계해 장흥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30 1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