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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근 고창군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안전총괄과장, 상하수도사업소장 및 14개 읍·면장이 참석해 배수지 수위별 대응 체계를 공유하고 읍·면 별 절수 홍보 및 비상 급수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배수지 수위 확보를 위해 비상급수차량을 즉시 투입해 배수지에 용수를 직접 공급하는 등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
안정적인 수위 확보를 위해 30일 새벽 해리·대산 급수구역을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제한급수를 실시했다.
또한, 24시간 관제센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읍·면 마을 방송을 통한 생활 속 절수 운동 및 농업용 등 수돗물의 목적외 사용 자제 홍보도 적극 추진중이다.
서치근 고창군 안전건설국장은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비상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간 제한급수로 인한 불편에 깊은 양해를 구하며 수돗물 타 용도 사용 자제 등 비상 절수 조치에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5 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