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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마을사랑채를 거점으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청년 창업자와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가수 소리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충장동 청년 창업자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주먹밥과 과일 등 간단한 먹거리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양섭 위원장은 “주민들이 음악과 함께 여름밤의 정취를 즐기며 편안하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사랑채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영 충장동장은 “주민과 지역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장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는 오는 11월 ‘가을밤 버스킹’을 주제로 두 번째 ‘충.장.밤’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9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