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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남원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소방청과 남원시 간 상생 협력의 결실이다.
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주최, 전북소방본부와 남원시가 공동 주관하며 현대백화점과 소방가족희망나눔이 후원한다.
캠프는 3박 4일씩 2회로 진행되며 1차는 제복공무원 자녀 480명, 2차는 일반 초등학생 40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임실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화재·지진·태풍·차량전복 등 재난 체험과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을 배운다.
특히 항공기 비상탈출, 산악구조, 완강기 체험, 익수자 구조 등 실전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운다.
남원 지리산유스캠프에서는 도구 활용, 산불 대피, 불 피우기, 임시 쉘터 구축, 응급처치 등 야외 생존 기술을 체득하며 자립심을 키운다.
행사 기간에는 경찰·해양경찰·군 장비 전시 부스가 운영되며 마지막 날에는 최근 국보로 지정된 남원 광한루원과 미디어아트 문화공간 피오리움을 방문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소방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뜻깊은 캠프를 연속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이 안전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8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