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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상자는 △문화체육장 성웅혁 △산업근로장 설경환 △애향장 박천윤 △효열장 문춘권 △공익장 전해순 씨 등 총 5명이다.
문화체육장 수상자로 선정된 성웅혁 씨는 동향면체육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체육행사와 지역 행사 운영에 적극 참여해 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환경순찰대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과 수박축제, 면민의 날 행사 운영에도 헌신해 왔다.
산업근로장 수상자인 설경환 씨는 환경순찰대장과 수박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향장 수상자인 박천윤 씨는 재경동향면향우회 활동을 통해 향우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효열장 수상자인 문춘권 씨는 거동이 불편한 홀어머니를 오랜 기간 정성껏 봉양하며 효행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공익장 수상자인 전해순 씨는 동향면체육회 여성 임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공동체 화합과 면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면민의 장 시상식은 오는 8월 1일 열리는 ‘제16회 진안고원 수박축제 및 제29회 동향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상자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더욱 살기 좋은 동향면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9 0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