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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금은 농심이 ‘2026 전주국제영화제’행사장에서 운영한 신라면 팝업스토어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방문객이 4000원을 기부하고 입장해 면과 스프, 황경태 농심 호남영업본부장은 “전주국제영화제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다시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시민들의 즐거운 참여가 사회적 고립가구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농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함께라면’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과 2개 청소년시설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라면을 기부하거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3 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