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함께 전통예술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벨벳토끼’는 영국 작가 마저리 윌리엄스의 고전 동화 The Velveteen Rabbit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랜 시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원작을 전통예술공연단체 ‘타루’ 가 소리극 형식으로 재창작해 따뜻한 감동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작품은 아이들의 소중한 애착 인형인 벨벳토끼를 중심으로 사랑과 우정, 성장, 존재의 의미를 그려낸다.
전통음악과 연기, 이야기의 조화로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전통예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작품”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공연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1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