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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하모니카를 배우고 있는 고광필·백순종 어르신과 고창문화원 기타 강사 안명화 씨의 하모니카 버스킹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고창낭독회 김정임 회장과 강복남 회원이 제1회 고창 동학농민혁명 문예공모전 편지글 부문 당선작을 낭독해 깊은 감동을 전했으며 고창군 팬플룻동아리 임현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아름다운 팬플룻 연주가 이어져 행사에 따뜻한 울림을 더했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기념관과 옥상정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초등학생을 비롯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시해설, 포토존 단체사진 촬영, 디폼블록 체험, 워크북 체험 등 다양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기백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이번 문화행사가 많은 군민들에게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1 1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