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청년꿈터, 청년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유스 마인드 커넥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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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꿈터, 청년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유스 마인드 커넥트’ 성료

참여 청년 97.4% ‘만족’… 맞춤형 심리상담으로 마음 건강 지원

광양청년꿈터, 청년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유스 마인드 커넥트’ 성료 (광양시 제공)
[클릭뉴스] 광양청년꿈터는 광양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유스 마인드 커넥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유스 마인드 커넥트’는 청년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고 개인과 사회를 건강하게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학업과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를 겪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1개인 상담에 20명, 2:1 동반 상담에 19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또한 심화 상담이 필요한 청년 10명을 광양시가족센터로 연계해 개인상담과 커플상담 60회를 추가 지원하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청년의 97.4%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향후 참여하고 싶은 심리 검사로는 다면적 인성검사가 64%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해 자신의 심리·정서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려는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상담을 통해 쉽게 지쳤던 이유와 나의 기질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상담을 받은 뒤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긍정적으로 달라졌다”, “온전히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준 광양청년꿈터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희진 광양시가족센터 가족상담팀장은 “이번 사업은 광양청년꿈터와 광양시가족센터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함께 추진한 공동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심리검사와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해 청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청년 심리상담을 비롯해 △유스 온 클래스 △광양청년커넥트 △네트워킹 DAY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