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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역은 천변 일대 교량 등 불쾌해충 집중 출몰지역을 중심으로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차량용 및 휴대용 방역기를 활용해 방제를 실시한다.
노래기는 지네와 비슷한 외형으로 사람을 물거나 쏘지는 않으나 여름철 장마 전후로 습도가 급증할 때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또한 노래기는 주로 야간에 활동하며 그늘지고 습한 환경을 선호하는 습성이 있어 발생지 주변의 썩은 풀, 목재, 낙엽, 벽돌 더미 등을 정리하고 배수로 청소와 환기를 통해 건조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의무소독시설 및 개인 사유지에서 자체 소독과 지속적인 환경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불쾌해충은 감염병을 직접 매개하지는 않지만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6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