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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아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이 의원은 도로철도항공과, 교통정책과, 산업육성과, 건설정책과, 물관리정책과, 충남도서관, 산림휴양과 등 관계 부서와 차례로 면담을 진행하며 아산시 주요 현안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지역구 배방과 송악 주요 사업을 꼼꼼히 점검했다. 배방 지역의 경우 △국도43호 세교교차로 병목지점 개선 △배방 세교리 영어도서관 건립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GTX-C 아산 연장 △배방 미르공원·다온공원 화장실 설치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 교육문화시설 전반을 세심하게 챙겼다. 송악의 경우 △국도39호 송악~유곡 도로사업 △봉곡사 소나무숲 산책로 조성 등 사업을 점검했다.
이어 아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진행 상황도 살폈다. △AI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 조성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아산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등이다.
이지윤 의원은 “아산은 충남의 성장 거점도시로 교통과 산업, 교육, 문화, 생활SOC를 균형 있게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이 계획에만 머물지 않고 도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은 정책의 출발점이자 완성점”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현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6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