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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체육 계열 진로·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대학 입시 실기를 미리 체험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 체육 계열 대학 실기 모의 측정 △ 대학별 체육 계열 학과 소개 및 입학 전형 안내 △ 1대 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조별로 메디신볼 던지기,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달리기, 배근력, 좌전굴 등 체육 계열 대학 입시 주요 실기 종목에 참여하며 자신의 기량을 점검했다.
또 전남대·조선대·호남대·목포대·동신대·목포해양대·보건대·순천대 등 8개 대학이 상담 부스를 운영해 체육 관련 학과와 대학별 입학 전형 정보를 안내했다.
학생들은 부스에서 상담을 하며 대학별 전형 방법과 진학 준비 사항 등을 살펴봤다.
특히 학교체육진흥회와 연계해 2026 체육 인재 진로·진학 상담지원단이 상담 부스를 운영해 체육 계열 진로 방향과 대학 진학 준비 전략을 안내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체육 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대학별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대학·전문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미래 체육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07.15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