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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NH 농협은행, KB 국민은행, 전북은행, IBK 기업은행, 중소기업인회 관계자와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증 및 대출 절차 개선 등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소상공인이 정책자금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와 보증서 발급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돼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적기에 대출을 받기 어려운 점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했다.
또한 보증서 발급금액보다 실제 금융기관에서 실행되는 대출금액이 적어 필요한 운영자금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도 전달됐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제도 개선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상남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에게는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4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