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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나인은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연주자로 구성된 청년예술단체다.
이번 공연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감정을 문장과 클래식 음악으로 표현해 관객들이 음악을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지역 청년 연주자들이 참여해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 활동과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예술가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도서관이 책과 독서를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청년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4 0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