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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에 따르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발굴·육성돼 현재, 19개 액션그룹이 3단계 진입에 성공했으며 지난 9일에는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사)무주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19개 액션그룹은 이날 협약에 따라 무주군의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 지속 가능하고 자립이 가능한 사업 체계를 마련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여러 액션그룹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계기가 돼 지역의 공익 창출을 도모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액션그룹이라는 핵심 동력이 결국,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공을 부를 것”이라며 “무주군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고 융합하는 이들의 활동이 자연특별시 무주의 경쟁력을 만드는 기초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 지역에 구축된 유무형의 자원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민간 주도의 저탄소 사회적 경제 시스템과 자립적 성장 기반 마련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설천면 청량리에 거점 공간을 두고 무주군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액션그룹은 5명 이상의 주민이 하나의 목표를 가진 조직을 만들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익 창출에 이바지하는 활동 조직을 말한다.
현재 47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영등포역 농특산물 특설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거나 액션그룹 프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무주군 지역 상품 판매 및 홍보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3 1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