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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아·청소년 비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건강증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의료 전문기관, 교육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격차 해소를 함께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 홍용희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 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비만 예방과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사회·교육·의료 연계 학생비만 예방체계 구축 △학생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및 전문 데이터 공유 △취약계층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학생비만 예방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의료기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3 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