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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은 지난 6월 12일 이균영 문학동산에서 열린 ‘제4회 이균영 백일장 대회’입상자들을 격려하고 광양 출신 소설가 이균영 작가의 문학정신을 기리며 청소년들의 문학적 재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문인협회 광양지부가 주최·주관했으며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심사 총평, 시상,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백일장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가해 산문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2명 등 총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초등부 서은성, 중등부 정인서 고등부 정양건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수상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수없이 고쳐 쓰고 다시 도전한 경험이 앞으로도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는 청소년들이 문학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도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0 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