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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의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안부를 일일이 확인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지역사회 후원처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계림농장 △스퀘어팜 △꿈해비타트 △도고창고카페 △감골뚝배기감자탕 △아산시기초푸드뱅크가 정성을 보탰으며 (주)티와이에서는 ‘사랑의 닭’ 280마리를 후원해 영양 가득한 여름 보양식을 전했다.
정미경 단장은 “매달 이어지는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손을 먼저 잡고 마음까지 살피는 행복키움추진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처와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 곁을 가장 먼저 찾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고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기적인 푸드뱅크 나눔 사업과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후원 관련 문의는 도고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0 0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