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광양시가 장미정원 관리 과정에서 버려지는 건강한 장미줄기를 삽수용으로 재활용하고 폐현수막을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당초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건강한 장미 가지를 엄선해 총 100세트의 삽수용 줄기를 준비했으나, 행사 시작 40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현장에서 155세트를 추가 제작해 총 255세트를 배부했으며 255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가정에서 장미를 쉽게 삽목하고 키울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배경수 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나눔을 넘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아름다운 장미정원을 가꿔나가는 동시에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9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