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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증류주의 제조 원리와 숙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효문화와 전통주 산업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증류주에 관심 있는 시민 26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현장 체험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 강사진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1차시에는 한국증류주협회 회장이자 오미나라 대표인 이종기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증류주의 역사와 종류, 제조 원리 등 기초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2차시에는 광양시에 위치한 ‘섬진강의 봄’을 방문해 증류주 제조와 숙성 공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과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전통 증류주의 제조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우리 전통주의 가치와 가능성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이번 교육은 수료생 만족도 조사에서 98%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광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의 가치와 발전가능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발효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발효문화 확산과 발효식품 산업에 대한 관심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하반기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감식초 제조 교육과정을 운영해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와 산업화 등 활용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9 14:45












